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란지에 로젠크란츠(테일즈위버) (문단 편집) === 리노베이션 전 === 테일즈위버 전체 캐릭터 중에서 가장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고레벨이 되어 딜레이를 대폭 줄일 수 있다면 치고 빠지는 방식으로 대미지를 입지 않고 여유롭게 사냥할 수 있다. 그러나 콤보를 통한 스킬 가속화를 쓰지 못할 경우, 일부 스킬의 중딜레이가 어마어마하게 길다는 단점이 있다. 물리총을 쓰는 물리계열은 초반에 키우기 쉽기 때문에 레벨 265 전까지는 대부분 이 스타일로 키운다. 대부분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탱커로 시작했다가 후반에 반탱커 회피로 갈아탄다. 1:1 스킬은 크레이지 샷, 범위 스킬은 멀티 샷(콤보)과 피어싱 샷(노콤)을 사용한다. 크레이지 샷은 마스터 기준으로 1방이 평타보다 약하고, 콤보를 잇지 못하면 중딜레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1:1은 좀 취약하다. 그러나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쉽게 맥댐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1:多 사냥에서는 환상적인 능력을 자랑하기에 무자본에게 좋은 스타일이다. 마법총을 쓰는 마법계열은 레벨 265 이후부터 갈아타며[* 레벨 265부터 입장할 수 있는 '정령의 신전'의 몬스터들의 대미지 타입이 마법물리복합인지라 물리계열로 가면 한방 한방이 아프기 때문.], 상위 컨텐츠에서는 회피가 의미 없기 때문에 탱커로 한다. 대부분의 란지에 유저들이 이 마법계열. 1:1 스킬은 아이스 샷과 아이스 피어스 샷, 범위 스킬은 미스티 샷을 사용한다. 1:1의 경우, 긴 사정거리+아이스 샷의 경직을 이용해 보스가 공격을 하는 사정 범위 밖에서 공격을 함으로써 패턴을 무시한 보잡이 가능하다. 극악의 패턴을 지닌 보스가 나와도 한 대도 안 맞고 잡아버리니 게임 끝. 그러나 1:多 사냥은 최악으로 손꼽힌다. 미스티 샷은 테일즈위버의 모든 범위기 중 가장 범위가 좁으며, 타수가 2타에 불과해 매우 답답하다. 또한 다른 마공캐들이 그렇듯 초반부터 마법계열로 키우는 건 스스로 지옥에 들어가는 행위와 다름없다. 극한 후에는 극한 전처럼 대부분의 유저들이 마법계열을 선호한다. 그러나 마법 증폭을 켜도 퍼뎀이 그리 높지 않아 우수한 딜링을 기대하기 힘들며 괜찮은 유틸 스킬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마나 마스터의 경우, 몬스터 카드가 등장하면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거듭되는 밸런스 패치로 일반 사냥은 어느 계열이든 괜찮은 속도를 보이게 되었으나, 극한 이후의 사냥은 원킬을 낼 수 있는 수준의 장비의 유무가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원초적인 캐릭터의 한계를 벗어나기가 힘들게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